저희 동네는 길이 비탈져 평상시 3분도 안 걸리던 거리가 특히 눈 온 아침에는 30분이 걸려서 내려가는 곳입니다.
며칠전 눈이내리고 분명히 일기예보에 아침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다고 예보를 했는데 밤 11시가 넘어서 염화칼슘을 뿌리더군요. 뿌릴 때는 살짝 녹았겠지만 새벽에 영하로 떨어지면서 오히려 빙판길이 되고 말았습니다. 좀 일찍 염화칼슘을 뿌렸더라면 아침에 이 난리를 치르지는 않았을 텐데요. 효율적인 안전대책이 이뤄져야 하지 않을까요? 조속한 행정개선으로 다음에 눈이 왔을 때는 미리 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 중랑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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