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보건소에 따르면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아동(6~7세) 1200명이 관람하게 될 이번 뮤지컬 공연의 내용은 ‘연이의 부모님이 마왕의 꾐에 빠져 술을 점점 많이 마시고 이로 인해 병이 들어 급기야 행복했던 가정마저 깨지지만 연이는 아이들과 함께 마왕을 물리쳐 다시 예전의 가정으로 돌아간다’는 이야기로 어린이들의 공감과 흥미를 유발시켜 골고루 먹는 식습관의 중요성과 과다한 음주의 위험성 등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게 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소측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근하고 재미있는 뮤지컬 형식의 생생한 현장 보건 조기교육을 통해 건강의 소중함을 일깨워 음주예방의 효과를 높임은 물론 가족 음주자의 절주 효과도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남=장현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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