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전히 아침 7시30분이 넘어 나갔더니 제 차가 없더군요. 저 뿐만 아니라 이웃들의 차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큰 길가에 불법주차한 차량은 놔두고 왜 하필 이 좁은 골목에서 꼭두새벽부터 차를 견인해 가는지 의문입니다. 마땅히 주차할 곳도 없고 거주자우선주차는 신청해도 안되고 일반주차장은 비싸서 엄두도 못내, 견인될 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주차하는 이곳 주민들은 안타깝기만 합니다.
주차 딱지 떼지 말라는 무리한 부탁은 안 드리겠습니다. 다만 견인만은 20분정도 늦춰 출근길에 영향 받지 않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서울 중랑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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