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포천시(시장 박윤국)에 따르면 포천 지역 대학생으로서의 공동체의식과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함양하고 상호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제1회 관학협력 포천시 대학종합축제’에는 3개 대학 학생들과 교수, 교직원 등 500여명이 참여한다.
이날 축제는 낮 12시30분, 포천종합운동장에서 3개 대학 축구팀과 포천시청 직장축구회 등 4개 팀이 토너먼트 경기로 우승팀을 가리는 축구경기로 시작돼, 대진대학교 무용예술학부 학생들과 풍물팀의 경축공연과 개회식이 잇달아 열린다.
이어 문화 페스티벌로 포천시립민속예술단의 특별공연과 대학별 동아리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으로 보이는 동아리 공연에는 대진대학교 5팀, 포천중문의과대학교 2팀, 경복대학 2팀 등 모두 9개 팀이 출연해 댄스와 록밴드 공연 등을 통해 젊음의 열정을 선보이게 된다. 또 동아리 공연 중 ‘포천시 알림 퀴즈’ 등의 즉석참여 순서도 마련된다.
/포천=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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