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연주회에서는 막스 부르흐의 ‘클라리넷, 비올라, 피아노를 위한 3중주곡’과 멘델스존의 ‘클라리넷, 바순, 피아노를 위한 3중주곡’, 브람스의 ‘클라리넷 5중주곡’ 등 고전주의 시대 최고의 음악가들이 독창적이고 풍부한 음악성을 담아낸 작품들이 연주된다.
현악기의 섬세한 음색과 어우러지는 목관악기의 조화를 실내악의 정갈한 분위기 속에서 음미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레미에 실내악단은 동준모 현 상명대 음대 관현악과 교수가 지휘를 맡고, 바이올린 정정호, 바순 윤상원, 비올라 조명희, 첼로 정영안, 클라리넷 동준모 등 실력있는 젊은 음악인들로 구성됐다.
공연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문화 공보과(570-6628)로 문의하면 된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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