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연은 바이올린, 첼로, 키보드 3종류의 악기로 창작곡과 함께 기존 유명 곡들을 젊은이들의 취향에 맞게 현대적 스타일로 새롭게 바꿔 편곡한 ‘미인본색’ 등 16곡을 90분간에 걸쳐 3명의 여성이 출현, 박진감 넘치는 화려한 액션과 힘이 넘치는 독창적 연주를 펼쳐 보인다.
구 관계자는 “26일 오후 7시와 27일 오후 6시 2회에 걸쳐 열리는 이번 공연은 수능 시험이 끝나는 시점에 맞춰 공부에 지친 수능생들과 청소년들을 위해 마련한 특별 기획공연으로 청소년들의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공연 내용 및 예매 문의는 노원문화예술회관(3392-5721)이나 인터넷 art.nowon.seoul.kr으로 하면 된다.
한편 이날 공연할 일렉쿠키는 전자현악 3중주 연주팀으로 각종 국제행사를 비롯해 방송행사에 출현한 화려한 경력의 전문그룹으로 특히 SBS-TV의 웃찾사 프로그램에 고정출현하는 등 많은 젊은층의 팬을 두루 확보하고 있는 팀으로 알려져 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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