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건설교통부와 업계에 따르면 화성동탄신도시 2차 아파트 분양에 참여하는 업체들은 내달 1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6일부터 청약을 접수할 계획이다.
2차 아파트 분양에 참여하는 업체들은 리건, 남우건설, 넥서스건설, 월드HSD, 반도, 명신, 창보종합건설 등 7개 업체이며 분양가구수는 총 6456가구다. 평형별 가구수는 전용면적 60∼85㎡ 아파트가 2814가구, 85㎡ 초과 아파트가 3642가구로 중대형 평형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전용면적 85㎡ 이하 아파트의 경우 75%가 무주택 우선공급 대상자에게 돌아간다.
분양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시범단지(평당 720만원 안팎)와 비슷한 수준이 될 전망이다.
건교부 관계자는 “시범단지 5306가구가 성공적으로 분양된 만큼 내달부터 분양에 들어가는 2차 아파트에도 청약인파가 많이 몰릴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분양가도 적정한 선에서 책정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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