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최근 수도권매립지 개발계획(안)을 마련, 인천시에 수도권매립지 공원화 사업에 따른 협조를 요청했다고 28일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제1공구(제1매립장) 120여만평은 매립지 지원센터와 습지관찰지구, 야생초화원, 자연학습관찰지구로 각각 조성하고 나머지는 골프장, 실내스키장이 포함된 체육공원과 전망공원, 트래킹코스로 개발한다.
제3공구(제2매립장) 112만평은 환경이벤트단지, 제4공구(제3매립장) 100만평은 환경센터와 환경예술공원, 자원화단지 등 환경문화단지로 꾸밀 예정이다.
아울러 제5공구(제3매립장) 118만평은 생태지역과 어우러진 자연탐방단지, 환경단지와 경서위생매립지 주변 148만평은 비행레포츠공원과 환승센터 등이 들어선다.
1단계와 2단계로 나눠 총 2000여억원이 들 개발사업은 쓰레기 반입료와 발전시설운영 수익금 등으로 충당하게 된다.
특히 드림파크는 서울 상암월드컵공원(105만평)의 6배에 달하고 대규모 쓰레기 매립장에 조성되는 국내 두번째 공원으로 등록된다.
/문찬식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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