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소속 사회복무요원 대상 문화산책 프로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08 0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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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8일 구 소속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무계원 등 지역내 문화시설을 둘러보는 '종로문화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오전 10시30분부터 진행하는 ‘종로문화산책’에는 근무상황 등을 고려해 구 소속 사회복무요원 110명 중 50여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삼청공원 숲속도서관 ▲무계원 ▲윤동주문학관 ▲청운문학도서관 ▲수성동계곡 ▲박노수미술관 ▲상촌재 등 구에 위치한 문화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특히 무계원에서는 소통간담회와 교육이 진행된다. 사회복무 기간 중 도움이 될수 있는 체험사례를 공유해 사회복무요원들 간의 소통을 원활히 하고자 점심 도시락을 함께 나누며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갖고, 사회복무요원으로서 알고 있어야 할 복무 지식 등에 관한 간략한 교육도 진행한다.

또한 구 최초 한옥공공도서관인 청운문학도서관, 전통이 살아숨쉬는 한옥문화공간인 상촌재 등 방문하는 문화시설에 관한 사전 안내 뿐만 아니라 현장 방문시 상주 직원의 설명이 추가로 더해져 문화시설의 의미를 더욱 자세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영종 구청장은 “종로문화산책은 근면하고 성실하게 근무지에서 일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다”며 “구 곳곳에 배치된 사회복무요원들이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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