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대학생 현장실습 마무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31 10: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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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 실무 체험부터 진로 컨설팅까지...미래 항만 인재 육성 앞장

 해운 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 인턴십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가 해운 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 인턴십에 참여한 대학생 10명의 실습을 마무리했다. 

   

31일 공사에 따르면 실습은 6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됐으며 7개 대학에서 선발된 10명의 대학생이 주 40시간(월~금 09:00~18:00) 전일제로 참여했다.

 

 실습생들은 전공과 연계된 부서에 배치돼 항만 운영을 비롯해 물류 기획, 홍보, 경영지원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며 실제 업무 환경 속에서 직무역량을 체득했다.

 

실습생들의 진로 설계를 돕고자 사내 HR 직무전문가의 직업흥미검사 및 진로 코칭을 진행한데 이어 신입직원과의 커리어 스텝업을 통해 실전 취업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에코누리호 승선을 통한 인천 내항 해상견학을 비롯해 내항 재생사업 현장인 상상플랫폼 견학,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 참석 등을 통해 실습생들은 현장에서 항만산업을 직접 체험했다.

 

김재덕 경영지원실장은 “이번 현장실습은 단순 직무 경험을 넘어 진로 설계와 항만특화 교육을 강화해 실습생들이 실질적인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며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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