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제6회 동탄호수한마당 참석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30 1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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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계철의장 축사 모습 /사진제공=화성특례시의회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의회는 29일 동탄호수공원 송방천3교 일원에서 열린 '동탄7동 자생특화축제-제6회 동탄호수한마당'에 참석해 주민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지역축제 개최를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김상수 경제환경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김기현, 유지혜 의원이 참석했고, 동탄7동 주민자치회 김태권 회장과 주민자치 위원자, 지역 주민 등이 함께했다.

 

축제 현장에는 아나바다 장터와 농산물 장터가 운영됐고 14개 체험부스가 마련됐으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공연을 비롯해 버블쇼와 주민 버스킹 등 주민이 직접 무대를 채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화합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자생특화축제는 우리 동네 사람들이 직접 만들고 힘을 모은 것”이라며 “다른 누군가가 기획한 행사를 구경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이 함께 고민하고, 직접 무대에 오르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진짜 주민자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동탄7동은 동탄7동답게, 지역마다 자신만의 특색을 살려가는 것이 자생특화축제가 나아갈 방향”이라고 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동네마다 특색 있는 주민축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와 예산을 꼼꼼히 살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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