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주민자치 페스티벌 무대경연' 개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30 15: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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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특례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시민공청회 참석자들이 지역사회보장 정책에 대한 시민 참여 의지를 다지며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경기 화성특례시는 12일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주민자치센터 수강생과 주민자치회 위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화성특례시 주민자치 페스티벌 무대경연'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도 참석했다.


'하나의 무대, 하나의 화성! 모두를 춤추게 하다'를 주제로 한 이번 페스티벌은 읍면동별 주민자치센터에서 활동해온 주민들이 공연으로 기량을 공유하고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각 읍면동 대표팀이 참여해 댄스와 성악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으며, 객석에서도 참가팀을 응원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에는 2026년 3분기 주민자치센터 강좌가 등록돼 있으며, 반월동 방송댄스 등 지역별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의 수강 신청이 진행되고 있다. 동탄7동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4월 동탄호수공원어울림센터 A동으로 확장 이전해 지하 2층·지상 2층 약 1500㎡ 규모로 운영 기반을 넓혔다.
 

정명근 시장은 "주민자치센터는 주민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성장하는 지역공동체의 중심 공간"이라며 "이번 무대가 주민들의 열정과 재능을 펼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교류 활성화를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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