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문화원(원장 김영섭)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문화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아카시 꽃 축제’를 개최한다.
6일 문화원에 따르면 8일 토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배봉산 야외공연장(전농3동 소재)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민속공연단의 흥겨운 공연과 함께 경기민요, 한국무용 등 민족 고유의 민속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 최유나, 박정석 등 인기가수 공연과 박본의 트럼펫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된다.
김영섭 문화원장은 “오랜만에 가족이 모여 정담을 나누며 편안한 마음으로 색다른 공연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강현숙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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