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주상복합아파트 분양권의 계약 후 1개월 내 단기 프리미엄을 조사해 11일 밝힌 결과에 따르면 단기 프리미엄이 가장 높은 아파트는 용산 시티파크 69평형으로 프리미엄이 무려 5억600만원에 달했다.
이는 매도자가 부르는 호가를 조사한 것이긴 하지만 2위인 광진구 노유동 트라팰리스 64평형(1억5000만원)의 세배가 넘는 프리미엄이다.
3위는 광진구 자양동 더#스타시티 65평형(1억2000만원)이 차지했으며 송파, 신천동 롯데캐슬골드 54평형(1억1000만원)과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3차 60B평형(1억원)이 각각 4, 5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분양 후 1~2년이 지난 지금의 분양권 프리미엄은 단기 프리미엄과 상당한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계약 후 한달도 안된 용산 시티파크를 제외한 다른 아파트 중 장기 프리미엄이 가장 높은 단지는 도곡동 타워팰리스 3차 60B평형으로 프리미엄이 무려 11억8000만원에 달했다.
그 다음으로는 분당 정자동 파크뷰 63평형(5억5100만원), 잠실동 갤러리아팰리스 48평형(4억원), 목동 현대하이페리온Ⅱ 56평형(3억3300만원) 등의 순으로 단기 프리미엄 순위와는 큰 차이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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