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지역 아파트시장은 매매 0.18%, 전세 0.02%의 변동률을 나타내 매매가 변동률은 전주보다 소폭 커졌다.
특히 송파구를 중심으로 강남권 재건축아파트 가격이 오름세를 보였는데 이는 이달 말부터 시행될 주택거래신고제 때문에 서둘러 거래를 앞당긴 매수자들이 주원인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송파구에서는 최근 잠실주공 1단지 사업승인이후 1단지는 물론 2, 5단지 등의 재건축아파트가 일제히 오름세를 나타내 한주간 재건축아파트가 1.36%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울 전체 재건축아파트 가격도 한주간 0.53% 올라 전주(0.17%)보다 상승폭이 확대되는 모습이었다.
신도시는 마두동 백마마을 주변과 일산동, 주엽동 등의 30~40평형대 아파트가 소폭 상승한 일산이 0.18% 올랐으며 분당(0.13%), 중동(0.1%), 평촌(0.03%), 산본(0.03%) 등은 상승폭이 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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