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서울지역에서 입주 3년 미만된 아파트의 평당 매매가는 1077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비해 동시분양을 통해 분양된 아파트의 평당 분양가는 평균 1082만원을 기록해 입주 3년 미만인 아파트보다 5만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분양가가 새 아파트 가격을 추월한 것은 분양가 급등에 기인한 것으로 지난해 아파트 매매가는 전년도에 비해 15% 오르는데 그친 반면 분양가는 25%나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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