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車·화물 선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1-05 19: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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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풀체제 가동
인천항을 통해 수출되는 자동차와 컨테이너 화물 선적 작업이 24시간 체제로 운영될 전망이다.

경인항운노조(위원장 최정범)는 인천항 수출 자동차와 컨테이너 화물 선적작업에 투입되는 인력을 24시간 풀제로 운영키로 하고 인천항만하역협회와 구체적 시행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5일 밝혔다.

기존에는 야간 작업 등이 존재하긴 했지만 식사시간과 휴게시간 등을 따질 때 하루 5∼6시간 가량 선적작업이 중단됐었다.

노조는 인천항 수출 품목 중 큰 축을 이루고 있는 컨테이너 화물과 자동차에 대해 24시간 선적 서비스를 우선 시행하는 한편 추후 나머지 화물에 대해서도 24시간 선적 체제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노조 관계자는 “시설 면에서 열악한 인천항이 다른 항만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더 나은 하역서비스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24시간 인력풀제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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