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공유수면 매립 준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1-05 19: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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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4년간 90억 들여
경기도 안산시는 5일 대부도 공유수면 매립사업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단원구 대부북동 산 76 일대 대부도 공유수면은 과거 갯벌이었던 곳으로 시는 지난 99년부터 모두 90억원을 들여 11만1427㎡를 매립했다.

시는 매립지역 2만5000㎡를 농수산물직판시설로, 2만8000㎡를 상업 및 숙박시설로, 1만1000㎡를 복지시설로 각각 분양하고 나머지 지역은 도로나 주차장, 공원 등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대부하수종말처리장의 착공시기에 맞춰 토지를 일반에 분양할 방침이다.

대부도 공유수면은 시화방조제 건너 대부출장소 방면으로 4㎞지점에 위치한 곳으로 대부도 유일 관통도로인 지방도 303호선을 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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