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한우’ 식탁에 오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2-30 19: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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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개발 착수 유기농 사료를 먹고 자란 한우가 식탁에 오를 전망이다.

신세계는 유기농 사료로 특별사육한 한우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구랍 31일 밝혔다.

신세계는 지난 91년부터 강원도 화천, 평창, 전북 고창 등에 직영목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직영목장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기농 한우 개발에 나섰다.

신세계는 유기농 사육 기술을 배우기 위해 이달안에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삿포르의 유기농 `화우 농장’에 직원들을 파견, 연수시킬 계획이다.

또 최근 화천 직영목장에 평당 100여만원을 들여 유기농 한우를 사육할 우사를 새로 지었다.

직영농장 주변에 무공해 초지를 조성하고, 유기농 한우에는 기존의 항생제를 전혀 쓰지 않고 자연에서 추출한 천연항생물질을 투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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