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유명상표 붙여 가방판 40대 구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2-20 18: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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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의정부지청 형사4부 임석필 검사는 19일 가짜 유명상표를 부착한 가방 등을 판매한 조모(46)씨를 상표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중구 자신의 가게에서 일본인 관광객을 상대로 가짜 루이뷔통, 프라다 등의 유명상표를 부착한 가방과 시계 5100여점(정품 시가 26억여원)을 판매, 2억5000여만원의 부당 이익을 얻은 혐의다.
한편 검찰은 조씨가 보관하고 있던 시계 등 664점(정품 시가 4억3000여만원)을 압수하고 조씨에게 상품을 공급한 제조업자의 신원파악에 나섰다.
윤한모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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