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비즈니스 특위’ 출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2-18 18: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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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구역 효율적 지원 대통령 직속기관인 ‘동북아 경제 중심 추진위원회’에 인천 경제자유구역 사업을 범정부적으로 지원할 ‘인천 비즈니스 중심 특위’가 설치됐다.

18일 인천시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2일 동북아 경제중심 추진위에 인천 경제자유구역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인천 비즈니스중심 특별위원회를 설치했다.

이에 따라 송도와 청라, 영종 등 3개의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정부의 지원대책이 체계적으로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천특위는 메리디엔파트너즈 김수룡 회장을 간사로, 동북아 경제중심추진위 이상철 전문위원을 수석전문위원으로 해 인천대 박정동교수와 박창호 인천시 물류특보, R2 코리아 이현 사장, 안형도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성환 전경련 동북아태스크포스 팀장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특위는 재정경제부와 외교통상부, 해양수산부, 인천시, 대한무역협회 등 관련기관과 협조체제를 구축, 투지유치 해외 설명회 개최 및 의료시장 개방과 외국학교 설립, 외국인 생활환경과 기업 경영·투자여건 개선 등에 나서게 된다.

한편 안상수 인천시장은 지난 2일 노무현 대통령에게 인천 경제자유구역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경제자유구역 추진상황 보고회 정례화 및 기반시설비 50% 국고 지원 등을 건의한바 있다.
문찬식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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