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취객 찜질방서 숨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2-15 19: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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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가 잦은 연말 술을 마신 뒤 찜질 방에서 잠을 자다 숨지는 사고가 잇따라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지난 14일 오전 4시께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S사우나 찜질 방에서 정모(56. 인천시 부평구)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종업원 강모(53)씨는 “찜질 방에서 잠을 자고 있던 손님이 한동안 움직이지 않아 확인해보니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문찬식기자 [email protected]

아르바이트 대학생 추첨 영등포구, 6대 1 경쟁률

영등포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충회)는 15일 겨울방학기간 중 구청과 동사무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될 대학생을 인터넷 공개 추첨을 통해 선정했다.

15일 구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 아르바이트 대학생은 총 70명 모집에 446명이 신청해 6.3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에 따라 추첨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22일부터 내년 2월 5일까지 구청, 동사무소, 보건소 등에서 근무하게 되며 1일 2만5000원의 보수를 받는다.

또 이들의 거주지 및 전공학과, 근무 희망부서 등 개별면담을 통해 최대한 희망하는 근무부서에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구청장권한대행 박충회 부구청장은 “근무기간동안 대학생들의 근무여건을 수시 파악해 불편하지 않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이들이 올바른 구정이해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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