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서울 강남구 H은행에서 대출 알선 업무를 담당하던 지난 2000년 6월 7일 문모씨 소유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H아파트 50평짜리 1채에 대해 실제 가치보다 더 많은 2억4000만원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해 준 혐의다.
문씨는 이에 앞서 3일 신모씨 소유 이 아파트를 3억1000만원에 구입한 뒤 다시 신씨에게 1억2000만원에 임대 계약해 실제 담보가치는 1억9000만원에 불과했다는 것이다.
김씨는 이같은 방법으로 지난 2000년 6~7월 약 1달동안 각기 다른 7명에게 성남시 분당구 서현·이매·정자동 등 아파트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18억4000만원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알선해준 뒤 소개비 명목으로 2000만원을 받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주택을 매수하면서 매도인과 다시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면 매도인에게 실제 지급하는 매매대금이 적다는 점을 이용, 전세 계약 사실을 숨긴 뒤 은행에서 주택 담보 대출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윤한모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9~18일 ‘국가유산 야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6/p1160278371057505_15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9~11일 '합천황토한우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5/p1160271529029737_683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