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업계에 따르면 경기 성남시 분당구 궁내동 32번 도로 자연취락지구에 약 20여개 동 200여 가구에 이르는 전원 빌라촌이 건설돼 지난해말부터 속속 분양에 들어가고 있다.
대부분 35∼60평형대 중형 이상 고급 빌라로 건설되는 이 곳은 자연취락지로 부근이 자연녹지 또는 보존녹지로 지정된 곳. 대부분 2000∼2002년에 건축허가가 났으나 지난해부터 주택경기가 활황세를 보이자 4월께부터 공사에 들어가 완공 단계다.
분양가격은 34∼38평형 기준으로 약 2억1000만∼2억3000만원 수준.
현재 분양중인 곳은 ▲대명빌라트(031-714-9555), ▲드림캐슬(031-711-9599), ▲궁내그린빌(031-715-8456), ▲미라클 힐(031-716-1892), ▲빕스빌(031-716-3257), ▲대지아트빌(031-711-3337) 등 10여 단지에 이른다.
/성남=김택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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