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공무원 사이버교육 원년인 2000년에 9개 과정 2337명의 교육생이 배출됐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교육생이 34개 과정 2만 1184명으로 시행 초기보다 무려 806%증가했고, 올해는 37개 과정 3만 460명으로 44% 늘어날 전망이다.
행자부는 이처럼 사이버교육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공무원들이 시간과 장소에 제약받지 않고 교육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실제 각 교육훈련기관들은 강의를 공동활용하는 등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유용한 교육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공무원교육원 관계자는 “전국 15개 교육기관과 교육콘텐츠 및 서버를 공동활용, 예산을 절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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