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경현 구리시장은 "우리 시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구리시 이전에 대하여 차질 없이 준비하고 추진해 왔다"고 강조했다. 시는 경기도-구리시-GH공사 간 협약을 체결하고 실무협의회를 9차례 개최했으며, 이전 관련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추진해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는 등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최근 남양주시의회가 구리시의 서울 편입 추진을 이유로 GH 이전지 재검토 건의안을 채택한 것에 대해, 구리시는 "경기도와 구리시를 폄하하고 구리시민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구리시는 서울 편입 추진과 관련해 "많은 시민이 원하는 사안으로 효과 분석 연구용역 등을 추진 중이나,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경기도 관계자 확인 결과, GH 구리시 이전 백지화 논의는 사실무근이며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작년 9월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 기자회견에서 "공공기관 이전은 약속대로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경기도는 올해 1월 보도자료를 통해 2026년 경기주택도시공사의 구리 이전을 포함한 공공기관 이전 계획을 재확인했다.
백 시장은 "남양주시 일각에서 제기하는 사항은 그동안의 상호 협력적 관계를 소원하게 만들고 경기도 균형발전을 위한 기존 협약을 존중하지 않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구리시는 경기도, GH와 함께 경기 북부 지역의 균형발전이라는 공통 목표를 위해 GH 이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남양주시의회 등에서 제기하는 GH 재검토는 더 이상 논의가 필요하지 않은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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