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캡틴' 박해민, 최악의 분위기 반전시킨 환상적 수비 '호평'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3 22: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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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LG 트윈스 주장 박해민 / 연합뉴스

 

'LG 트윈스 캡틴' 박해민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LG 박해민이 호수비와 호투를 선보이며 승리를 견인했다.

 

특히, 지난 21일 LG 트윈스가 9점차 리드에서 한화 이글스에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한 상황 속에서 박해민의 투혼은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박해민은 2021년 12월 14일에 계약기간 4년, 계약금 32억원, 연봉 6억원, 인센티브 4억원 등 총액 60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하며 LG 트윈스로 이적했다. 2023년에 1994년 이후 29년 만에 통합 우승을 거두게 되면서 데뷔 후 두 번째 우승 반지를 획득했으며, 한국시리즈 5차전 공수에서 맹활약하여 5차전 MVP에 선정된 바 있다.

한편 박해민은 2025년 시즌 후 FA 자격을 취득해 4년 총액 65억원에 잔류했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팀의 주장으로 헌신하며 2년 연속 우승을 선도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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