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포천선 구간 내 한강 횡단 교량 명칭 ‘고덕토평대교’ [사진=최광대 기자]
[구리=최광대 기자] 구리시는(시장 백경현) 국토지리정보원이 지난 12일 고속국도 제29호 세종~포천선 구간 내 한강 횡단 교량 명칭을 고덕토평대교로 결정·고시한 것에 대해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구리시에 따르면, 국가지명위원회는 지난 10월 4일 고속국도 제29호 세종~포천선 구간 내 한강 횡단 교량 명칭을 ‘고덕토평대교’로 최종 결정했다고 통보했다. 이에 구리시는 ▲양 지자체 형평성에 어긋난 국가지명위원회 운영 ▲강동구의 사실과 다른 주장 반박 ▲지명 표준화 원칙에 어긋나는 명칭 결정 등을 조목조목 설명하여 재심의 청구를 하였으나, 국가지명위원회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이에 구리시는 이러한 결정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히며, 향후 소송 등 명칭 변경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대교 명명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에 12만 여명이 참여하고, 결의대회, 장자대로 거리 행진, 한국도로공사와 국토지리정보원 앞에서의 자발적인 시민 집회 등 19만 구리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토대로 단독지명을 추진하였지만, ‘고덕토평대교’로 결정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라며, “하지만 지금까지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은 큰 힘이 되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 소송 등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북구, 민선 9기 닻올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708/p1160278651221532_948_h2.jpg)
![[로컬거버넌스] 장애인 복지 넓히는 강서구… 자립부터 문화·여가까지 지원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707/p1160277910757393_99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시, 올 상반기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702/p1160277919702064_170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4개洞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시대 개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701/p1160279216242636_90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