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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설영우 / 연합뉴스 |
'국가대표 수비수' 설영우(즈베즈다)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24일 주요 외신을 통해 설영우의 독일 분데스리가 입성 관련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그의 아우크스부르크 이적료가 색다른 주목을 받고 있다.
독일 축구 매체 '스포르탈'은 "즈베즈다는 설영우의 이적으로 400만 유로(약 64억 원)를 받게 된다. 여기에 약 150만 유로(약 24억 원)의 보너스가 추가되며, 향후 설영우가 다른 구단으로 이적할 경우 발생하는 이적료의 10%도 받게 된다"고 전했다.
모든 보너스 조건이 충족될 경우 즈베즈다가 설영우를 통해 확보할 수 있는 금액은 최대 550만 유로(약 88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설영우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높은 인기를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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