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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김민솔 / 연합뉴스 |
국내 최고 메이저 대회인 한국 여자오픈에서 '특급 신인' 김민솔 선수가 여고생 양윤서 선수의 추격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국가대표 출신 김민솔과 국가대표 후배인 18살 여고생 양윤서가 챔피언조에서 마치 '매치 플레이' 같은 우승 경쟁을 펼쳤다.
공식적으로는 올 시즌 신인이지만 지난해 2승, 올해 1승으로 벌써 프로 무대 3승을 거둔 김민솔은 엄청난 압박감 속에서도 흔들림이 없는 것이 강점으로 손꼽힌다.
2006년 6월에 태어난 김민솔은 올해 나이 19세로 알려지며, 2024년 7월 KLPGA 입회 후 두산건설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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