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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사업 전략보고회에 참석한 김선갑 구청장이 구청 직원들과 회의하고 있다.(사진제공=광진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본격적으로 2022년 구민 체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24~27일 ‘2022년 핵심사업 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
구는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체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구민을 위한 정책과 사업을 빈틈없이 챙기고자 보고회를 마련했다.
이번 핵심사업 전략보고회는 구민 체감형 사업, 신규 사업 등 구 대표 핵심사업과 부서별 주요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과정의 장애요인을 면밀히 살펴보고 대안을 논의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지역가치를 높이고, 구민의 완전한 일상회복을 돕기 위한 구민 체감형 사업을 발굴하는 데 힘썼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광진형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 ▲골목상권별 맞춤형 경영클리닉 ▲1인가구 지원센터 설치·운영 ▲50+인턴십 ▲청년 간병인 돌봄지원 ▲아차산 생태공원 리노베이션 ▲산후건강관리비용 지원 등이 있다.
또한, 지난해 추진되었던 구민체감형 사업 중 만족도가 높았던 ▲구민생활안전보험 ▲광진맘택시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 ▲어린이·청소년 마을버스 교통비 지원 등을 올해에도 확대 추진한다.
이에 앞서 구는 2022년 구민체감형 신규사업의 적극적인 발굴을 위해 지난해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신규사업 보고회’를 조기 개최했으며, 총 185개 신규사업을 발굴한 바 있다. 이 중 체감형 사업은 128개로, 전년도 50건 대비 약 3배 가까운 수치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구민들을 위한 체감형 사업을 흔들림없이 추진한다는 확고한 각오와 의지를 다지기 위해 보고회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구 전 직원은 더 촘촘한 방역체계로 코로나19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체감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구민 중심의 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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