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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차산 동행숲길.(사진제공=광진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구의 대표 명소 중 하나인 ‘아차산 동행숲길’이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겨울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곳’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차산 동행숲길은 이달 초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5곳 중 유일하게 서울 소재 관광지다.
아차산은 서울의 대표적인 해맞이 명소이자 일상 속 구민의 휴식처로 사랑을 받아 왔다.
구에 따르면 이번에 안심관광지로 선정된 아차산 동행숲길은 지난 6월 새롭게 단장한 무장애 숲길이다. 계단이 없어 노약자나 장애인 등 보행 약자도 편안하게 걸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동행숲길 주변 수목에는 저마다의 이야기가 담긴 이름표를 부착해 놓아 숲과 대화하며 산책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김선갑 구청장은 “아차산 동행숲길이 겨울철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선정됨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어 기쁘다” 라며 “광진구가 누구나 찾고 싶은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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