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세무2과, 신규 공무원 시보 해제 축하 파티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5-12 23: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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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득 세무2과장이 신규 공무원에게 시보 해제 기념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성동구청 제공)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최근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세무2과에서 신규 공무원의 시보 해제를 축하하는 파티가 열렸다.

 

2022년 11월 구 세무2과에 4명의 신규 세무공무원이 발령받았다. 

 

새내기 공무원들은 주민세팀, 자동차세팀, 38세금징수팀, 영치팀에 각각 배치돼 6개월 시보기간을 끝내고 이달 1일 정규 지방세무공무원이 됐다. 

 

지방공무원은 '지방공무원법'에 따라 6개월간 시보(試補)로 임용돼 공무원으로서의 자질과 적격성을 평가받는 과정을 거쳐 정규 공무원이 된다.

 

스스로 진정한 공무원이 되기 위한 노력이 가장 컸겠지만 실무습득, 민원응대, 업무계획서 작성 등 하나하나 알려주는 선배들과 팀장, 부서장의 관심 속에 새내기들은 슬기롭게 시보 생활을 마치게 됐으며, 세무2과 선배들이 시보 해제를 축하하기 위해 축하 이벤트를 열었다.

 

부서에서는 '차분차분 연진님', '멋쟁이 연재님', '조용미소 희정님', '슈퍼모델 민지님'으로 시작하는 시보 해제 상장을 준비했다. 

 

또한 시보해제 기념 어깨띠와 사진촬영, 조촐한 다과자리를 마련해 시보떡을 돌리는 오랜 관행 대신 새로운 시보 해제 문화를 시도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

  

배경득 세무2과장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동분서주한 새내기 직원들에게 보내는 선배들의 응원과 축하는 박봉과 고된 업무에도 보람 가득한 공무원의 참맛을 경험할 수 있을 때까지 슬기롭게 버틸 수 있는 든든한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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