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2026 용인시와 행복하개’ 행사장 방문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7 18: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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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17일 반려동물 문화축제 ‘2026 용인시와 행복하개’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용인=오왕석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17일 시청 하늘광장에서 열린 반려동물 문화축제 ‘2026 용인시와 행복하개’ 행사를 찾아 반려가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개회식에서 “용인특례시 인구가 111만 명을 넘어섰고, 45만 가구 이상이 있는데 이 가운데 약 30%인 13만 2000가구가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다”며 “용인의 반려동물은 약 14만 3000마리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중 등록된 반려동물만 8만 4000마리로 약 60%이다”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행복하게, 서로 정을 주고받는 세상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교육·문화·놀이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용인시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견을 입양한 반려가족을 선정해 반려견과 보호자에게 명예시민증을 전달했다.

 

이날 축제에서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농림축산국 동물보호과 반려동물문화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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