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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락길을 형상화한 독특한 외관의 오동 숲숙도서관 전경. (사진=성북구청 제공)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역내 오동근린공원 내에 조성한 '오동 숲숙도서관(책쉼터)'의 개관식을 5월2일 개최한다.
오동 숲속도서관은 구 오동근린공원(하월곡동 산2-41) 내에 위치하며 지상1층, 연면적 428㎡ 규모의 친환경 목재구조의 건축물이다.
구 마을건축가로 활동 중인 장윤규 건축가가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오동근린공원(월곡산) 자락길을 형상화한 독특한 모양의 건축물을 탄생시켰다.
특히 오동 숲속도서관은 민원의 공간이 독서와 치유의 공간으로 변신한 특별한 사연을 품고 있다.
숲속도서관 부지는 원래 오래된 목재파쇄장으로 공원 내 먼지 유발과 소음 등으로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가동을 멈춘 후에는 별다른 활용 없이 방치돼 있었다.
이에 서울시와 구가 이를 활용해 '공원 내 책쉼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숲속도서관으로 조성했다.
숲속도서관은 독서공간, 북카페 등 6개의 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책 7644권과 열람석 50석을 갖췄다.
구는 이날 오후 2시 주민과 함께하는 개관식을 준비하고 있다.
숲속도서관과 연계한 기념 프로그램(어린이체험·생태프로그램)을 운영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아울러 숲속도서관은 1달여간의 임시개관을 거쳐 6월 정식개관할 예정이다.
임시개관 기간에도 자유롭게 출입과 이용이 가능하지만 도서 대출과 반납은 제한된다.
임시개관 기간 중 발생한 문제점을 수정, 보완해 오는 6월 중순 작은도서관으로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한편, 오동 숲속도서관의 운영은 구 도서관 운영을 담당하는 '성북 문화재단 도서관사업부'에서 작은도서관으로 위탁 운영할 예정이다.
이승로 구청장은 "오동근린공원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유아숲체험원, 치유의 숲길, 철쭉동산 등 이용시설을 조성하였는데 이번 숲속도서관(책쉼터) 개관으로 계획이 완성되었다"며 "오동 숲속도서관(책쉼터)에서 책과 함께 사계절 바뀌는 공원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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