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2023 희망 취업박람회’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5-12 23:35: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영등포구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오는 24일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과 야외광장에서 ‘2023 희망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영등포구, 양천구, 서울남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 4개 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구에 따르면 취업박람회는 ▲기업채용관 ▲취업지원관 ▲부대행사관 ▲야외홍보관으로 구성된다. 운영 시간은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이며 청년, 중장년, 장애인, 노인 등 취업을 희망하는 누구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기업채용관에서는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1:1 현장면접을 진행하며, ▲㈜에스제이더블유인터내셔널(시원스쿨) ▲(주)현대그린푸드 ▲(주)커피빈코리아 ▲이랜드파크켄싱턴호텔 여의도 ▲효성ITX(주) 등 총 26개 구인기업이 참여한다.

 

사무, 영업, 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360여명 규모의 일자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기업 현황과 근무 조건 등 상세한 정보는 구 홈페이지의 우리구소식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구직 상담, 취업 지원 프로그램 안내 등 ‘취업지원관’ ▲AI 면접 체험부스 운영 등 ‘부대행사관’ ▲청년, 어르신, 다문화 등 유관 기관별 취·창업 지원 등 ‘야외홍보관’이 운영된다.

 

최호권 구청장은 “이번 취업박람회가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들의 취업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지역 인재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발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