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여름을 맞아 축산물 위생 취약분야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축산물 수요가 급증하는 하절기에 군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위생점검반을 편성해 축산물 취급 가공업소 및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취급 및 보관 상태 ▲영업장 위생관리 ▲축산물 위생관리 ▲이력제 표시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계도하고, 안전과 직결된 적발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혹은 영업정지 등 엄중히 대처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은 축산식품이 온도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며 “소비자가 안심하고 믿고 먹을 수 있도록 향후에도 위생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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