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내달 12일까지 용산 알림톡 신규 가입 이벤트 진행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24 17: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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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 알림톡 가입 안내문. (사진=용산구청 제공)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가 구정소식 문자알림 서비스 '용산 알림톡' 사용자 확대를 위해 오는 4월12일까지 가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용산 알림톡이란 매주 금요일 가입자를 대상으로 미세먼지 행동요령 등 각종 안전정보와 세무, 보육, 복지, 교육, 문화·체육 행사 등 놓치기 쉬운 유익한 구정 정보를 문자로 알려주는 서비스다.

 

구는 현재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카카오톡 채널, 트위터 등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해 구정소식을 전달하고 있지만 사용자가 직접 챙겨봐야 알 수 있다.

 

용산 알림톡은 구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선별해 문자로 발송하기 때문에 가입자는 쉽게 소식을 전달 받을 수 있다. 특히 문자에 있는 바로가기 링크를 통해 홈페이지·블로그 등에 접속, 상세한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구 홈페이지 '용산소개-구정홍보-용산 알림톡 신청-알림톡 신청화면'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주민은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가입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에 구는 이 같은 용산 알림톡을 더 많은 구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 기간 중 신규 가입자 200명에게 5000원권 모바일 음료 이용권을 지급한다. 

 

이용권 지급 대상은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결과는 오는 4월25일 발행하는 용산구소식지 5월호에 발표한다.

 

김선수 구청장 권한대행은 “아무리 좋은 정책도 구민들이 알고 이용할 때 의미가 있다”며 “구민 2명중 1명은 용산 알림톡 가입해 구정이 빈틈없이 전파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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