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우리동네키움센터 '친구랑' 5·6호점 개원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2-04 17: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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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문구 천연동 우리동네키움센터 친구랑 내부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우리동네키움센터 '친구랑' 5호점(천연동)과 6호점(북가좌2동)을 최근 개원했다고 4일 밝혔다.


친구랑은 생활 근거리에서 초등학생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구는 앞선 ▲2019년 북가좌1동 1호점 ▲2020년 연희동 2호점 ▲2021년 홍제3동 3호점과 홍은2동 4호점의 문을 열었다.

천연동 5호점(독립문로 28, 1·2층)은 금화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돌봄전용면적 140.32㎡와 교사실 등의 지원면적 90.32㎡로 이러져 있다.

정원은 정기돌봄 31명, 일시돌봄 6명이다.

북가좌2동 6호점(증가로20나길 2, 2층)은 연가초등학교 인근에 소재해 있으며, 돌봄전용면적 100.00㎡와 교사실 등의 지원면적 58.02㎡로 구성돼 있다.

정원은 정기돌봄 28명, 일시돌봄 6명이다.

운영 시간은 학기 중 평일 방과 후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 중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비용은 정기 돌봄 이용 시 월 5만원, 일시 돌봄을 이용할 때에는 하루 2500원이다.

개원에 앞서 구 우리동네키움센터 수탁자 선정 심의위원회가 각각의 수탁 법인을 선정했으며 리모델링 공사도 마쳤다.

아울러 친구랑에서는 기본 돌봄프로그램으로 생활안전지도, 급식·간식 제공, 위생·건강관리 등을 진행하고 학교 온라인 학습을 지원한다.

또한 놀이와 학습의 조화를 통한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해 미술, 음악, 요리, 창의활동, 체험학습 등 아동주도의 프로젝트기반배움 활동(PBL: Project Based learning)을 제공한다.

이용 신청은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구 천연동 친구랑과 북가좌2동 친구랑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석진 구청장은 "수요에 비해 부족한 초등학생 돌봄 서비스를 위해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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