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산업진흥원·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용인 DeepTech STARTUP Batch 2026 데모데이’ 성료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31 17: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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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흘간 IR·투자유치 집중교육 거쳐 10개사 IR 피칭… 대상엔 '메텔스' 선정 -
▲ 행사사진.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 이하 진흥원)과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주)(이하 KVI)가 공동 개최한 '용인 DeepTech STARTUP Batch 2026 데모데이'가 30일 용인특례시 미디어센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데모데이에서는 배치 프로그램 참여기업 30개사 중 서면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10개사가 IR 발표에 나섰다. 참가기업들은 자사의 핵심 기술력과 비즈니스 모델, 시장 진입 전략을 발표하며 그간의 교육 성과를 선보였다.

현장 심사 결과 ▲대상은 메텔스(사업화지원금 1,000만 원)가 수상했다. 이어 ▲최우수상은 티에스엔랩(사업화지원금 700만 원), ▲우수상은 에이치엠비(사업화지원금 500만 원)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번 데모데이를 끝으로 '용인 DeepTech STARTUP Batch 2026'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진흥원과 KVI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용인시 딥테크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지원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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