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의회, 12일간의 임시회 일정 돌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13 17: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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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안 등 17건 처리 예정...시정질문에 12명의 의원 참여

 부천시의회가 13일 제28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2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사진=부천시의회]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부천시의회가 13일 제28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2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 접수한 안건은 의원발의 조례안 9건을 포함 17건으로 소관 상임위원회는 14일부터 23일까지 조례안 등을 심사한다.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는 한편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 청취를 진행한 뒤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병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불안정한 대외정세로 인한 경제 상황을 언급하며 “이럴 때일수록 시와 의회가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잡고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챙겨 시민의 삶을 지키는 방파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천시는 기본사회추진단을 발족하고 시 여건에 맞는 기본사회 정책을 논의하기 시작했다”며 “의회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조례안을 의원 발의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기본사회 조례 제정을 준비하는 등 부천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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