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시장, “아동학대 예방 위한 기관들의 대응 체계 굳건히 해나갈 것 -
|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 행사에서 기념사 하고 있다. |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9일 용인대학교 무도대학 벽소홀관에서 ‘제18회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 기념식을 열었다.
용인시 아동학대 공동대응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김종길 용인동부경찰서장, 한진수 용인대총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2021년 10월 용인교육지원청, 용인 동·서부경찰서, 용인세브란스병원, 용인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과 연합해 전국 최초로 아동학대 공동대응팀을 구성해 아동학대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은 한 아이가 태어나는 일이고, 그 아이를 잘 키우는 일은 더 아름다운 일이라 생각한다”며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미래를 이끌어 갈 아동들을 어떻게 잘 키워낼 수 있을지 함께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시와 경찰, 학교, 병원 등 유관기관들이 힘을 모아 예방 활동에 나섰고, 사례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는 시스템을 갖췄다”며 “기관들이 대응 체계를 더욱 더 굳건히 하고 아동학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사회 모두가 힘을 모아가자”고 말했다.
이 시장은 “아이들에게 행복한 기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상상의숲, 문화재단 등 시의 여러 기관들이 놀이·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고, 노란색 횡단보도와 승합차 베이 등 안전한 통학길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용인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아동학대 예방·대응을 위해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동학대 공동대응팀 종사자 7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 ▲ 용인특례시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 행사를 열었다. |
기념식 후 용인대학교 강의실에서 사회복지학과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신재학 전 용인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의 아동학대 예방교육도 진행됐다.
시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주관의 ‘2023년 아동보호체계 구축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상을,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주관의 ‘2023년 아동보호 서비스 실천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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