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의회, 결산 검사 위원 5명 위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13 17: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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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 위원 위촉식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부천시의회]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부천시의회가 13일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 위원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 검사 위원은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김선화 시의원을 비롯해 재정 및 회계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공인회계사 1명, 세무사 2명, 대학교수 1명 등 5명이다. 

 

결산 검사는 4월 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위원들은 이 기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의 결산,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검토하고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한다.

 

특히 예산집행의 적법성을 비롯해 회계 처리의 정확성, 재정 운영의 효율성 등을 중심으로 면밀히 검사하고 그 결과를 담은 결산 검사 의견서를 작성, 시장에게 제출할 예정이다.

 

김병전 의장은 위촉식에서 “결산 검사는 한 해 동안의 재정 운영을 점검하고 향후 재정 운용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철저한 검사를 통해 부천시 재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의장은 “결산 검사 결과가 향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의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성실한 검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2025회계연도 결산승인안은 오는 9월에 열리는 제294회 제1차 정례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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