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산진원, 한국전자展서 소공인 공동관 운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8 17: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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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산업진흥원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7회 한국전자전(KES 2026)’에서 경기남부 소공인들의 판로 확대와 기술 홍보를 위한 공동관 운영을 마쳤다.


진흥원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안양·동탄·용인 지역 소공인 20개사가 참여한 ‘2026년 경기남부 소공인특화지원센터 공동관’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안양지역 ㈜시그봇, ㈜리온컴퍼니, 펀알펀, 팩토스, ㈜리맨텍 등 5개사가 참가해 보유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참가기업 가운데 라이다(LiDAR) 센서 전문기업 ㈜시그봇은 ‘KES 2026 이노베이션 어워즈’ 로보틱스 부문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안양지역 소공인의 기술력을 알리는 성과로 이어졌다.

안양·동탄·용인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지역 제조기업의 제품을 공동 전시하고 기업 간 교류와 협력 기회를 넓히는 데 힘썼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소공인들이 각자의 강점을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성장 기회를 모색했다”며 “앞으로도 판로 개척과 기업 성장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지역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육과 네트워킹, 사업화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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