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승범 경기 김포부시장, 호우취약지역 현장행정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10 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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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우취약지역 및 침수피해 지역을 방문한 허승범 경기 김포부시장(가운데)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김포시청)

 

[김포=문찬식 기자] 허승범 경기 김포부시장이 최근 호우취약지역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허 부시장은 지난 6월30일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피해를 입은 지역을 비롯해 호우취약지역 3곳 대한 시설물 관리실태와 재해방지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허 부시장은 통진 도사리 침수피해지역을 방문해 간이펌프장 가동 상황과 우수관로 증설공사 등 주요 침수 방지대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이후 지역 주민들과 의견을 주고 받으며, 침수 재발 방지대책을 논의했다.

 

이어 월곶면 포내리 급경사지를 방문해 산사태 대비를 위해 천막·차광망 설치상태를 점검했다.

 

이후 애기봉 진출입로 개설 공사현장을 찾아 여름철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도 점검했다.

 

현장방문을 마친 허 부시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재난피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며 “집중호우 전 사전점검 및 예방조치를 적극 실시하여 시민들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에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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