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과 함께 여는 미래비전”선보인다.

박병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12 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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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부터 12일까지 대구 엑스코서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 참가

[안동=박병상 기자] 경상북도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대구 엑스코 동관 1층 4홀에서 열리는‘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민선 9기 도정비전과 핵심 정책을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정책존은 홍보관의 주제를 도민 삶과 지역 성장전략으로 구체화한 공간이다. 관람객 참여 콘텐츠인 ‘경북의 비전 나침반’을 통해 도민이 바라는 미래 경북의 모습을 직접 그려보고, 민선 9기 도정 방향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한다.

 

특히 민선 9기 핵심시책으로 아이와 어르신이 함께 누리는 행복공동체 정책을 소개한다. 경북 첫걸음 연금과 어르신 건강밥상을 중심으로 출생부터 노후까지 이어지는 경북형 복지 비전을 제시한다.

 

또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영일만항, 슈퍼링크 광역철도망을 연계한 글로벌 연결 전략도 함께 선보인다. 항공·항만·철도망을 기반으로 사람과 산업, 지역과 세계를 잇는 경북의 새로운 성장축을 보여줄 계획이다.

 

홍보관 중앙에는 경북의 전통문화와 첨단기술을 접목한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존을 마련했다.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경주와 안동사자탈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라이다(LiDAR-XR) 기반 확장현실 기술로 구현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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