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은 오는 3월4일까지 2022년 농촌주택 개량사업 신청(융자지원)을 군청 및 각 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촌지역의 노후되고 불량한 주거환경의 개선 및 도시민 유입 촉진을 위해 주택 개량·신축에 소요되는 비용 일부를 시중보다 저금리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주택은 연면적 150㎡이하 단독주택으로 대출한도는 최대 신축 2억원, 증축·대수선은 최대 1억원이다.
관련 취득세액은 최대 280만원까지 면제되고, 지적측량 수수료 30%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농촌주택개량사업 신청서 접수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 도서주거개선과 주거재생팀 또는 해당면사무소(산업경제팀)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농촌주택 개량사업에 많은 사람들이 신청하여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으로 주거복지를 실현하고 섬지역에 농촌 활성화를 도모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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