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테니스협회, 청계동에 이웃돕기 성금 400만 원 기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7 10: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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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김치 나눔·취약계층 청소년 지원 등에 활용… 지역사회 나눔 실천


▲ 15일 청계동 주민센터를 찾아 청계동 주민자치위원회에 이웃돕기 성금 400만 원을 전달했다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테니스협회가 청계동 취약계층과 청소년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의왕시테니스협회(회장 박병국)는 지난 15일 청계동 주민센터를 찾아 청계동 주민자치위원회에 이웃돕기 성금 4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소순구 청계동 주민자치위원장은 기탁금을 김장김치 나눔 캠페인과 취약계층 및 청소년 지원사업 등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기탁식에는 박병국 협회장과 소순구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양측 임원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성금 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도 이어가기로 했다.

 

박병국 협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모은 정성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소순구 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의왕시테니스협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을 이웃과 청소년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청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복지·기획홍보·교육문화 등 3개 분과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지역사회 복지와 주민 참여 활동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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