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묻고, 바다가 답하다'··· 21ㆍ22일 인천국제해양포럼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11 16: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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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따른 극지ㆍ대양의 미래 등 5개 세션 논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 연합뉴스가 주관하는 '제3회 인천국제해양포럼(IIOF 2022)'이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온ㆍ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해외참가자는 온라인을 통해 참석하고, 국내 참가자는 온ㆍ오프라인으로 참석할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와 인천국제해양포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 된다.

포럼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15일까지 포럼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참석자들에게는 발표자료집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세상이 묻고, 바다가 답하다(The World Calls, The Ocean Waves)'라는 대주제 아래 해운ㆍ물류 비즈니스 동향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해양산업의 지속성장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외 석학 및 전문가가 주제별 연사로 나선다.

기조연사는 세계적인 역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사피엔스'의 작가 유발노아 하라리와 이회성 UN기후변화에관한정부간협의체(IPCC) 의장이 강연한다.

또한 5개 정규세션 및 1개 특별세션으로 구성해 해양산업분야 국내ㆍ외 석학 및 전문가들이 주제별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정규세션은 ▲해운물류(세계 교역환경의 변화와 해양항만산업의 미래) ▲해양에너지(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해양산업 영향 및 발전방안) ▲항만네트워크(항만 환경ㆍ사회ㆍ투명경영(ESG) 현황) ▲해양관광(Beyond 코로나19 해양관광산업의 활성화 방안) ▲극지ㆍ대양(기후변화에 따른 극지와 대양의 미래) 등 총 5개다.

또 해양인문학을 주제로 한 특별세션에서는 ‘인천항 개항 1650주년 및 한ㆍ중 수교 30주년 기념 인문학 여행’이 마련될 예정이다.

그리고 청년 및 취업준비생을 위한 '海보자고!' 취업ㆍ창업 박람회도 포럼과 연계해서 개최된다.

청년 및 취업준비생 대상 물류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고, 채용예정기업 10개 부스를 운영해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과 면접 매칭을 지원한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 “코로나19 이후 엔데믹에 대비한 해양산업의 미래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해양산업의 해운ㆍ물류 비즈니스 동향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성장 방향을 모색하는 장으로 시민들께서도 많이 참석해 포럼을 빛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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