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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오른쪽)과 니르말 프라사드 버떠라이 주한 네팔대사관 대리대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제공] |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네팔 대홍수 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과 복구 지원을 위해 지난 16일 주한 네팔대사관에 성금 1381만8300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대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의 일상 회복과 피해 지역의 구호·복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과 니르말 프라사드 버떠라이 주한 네팔대사관 대리대사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피해 복구를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성금은 주한 네팔대사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지 피해 주민 지원과 구호 활동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현훈 회장은 “이번 지원이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국경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며,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K-복지의 세계화를 실천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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